본문 바로가기

여행/캠핑후기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또다시 찾은 여의나루옆 한강시민공원..

이게 명칭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돗자리를 준비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마포대교를 넘어 도착해 적당한 자리를 찾아 나무밑 그늘의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서늘한 바람과 따뜻한 봄햇살을 즐겼다.

강바람이라 그런지 5시경이 되니 바람이 좀 차갑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