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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캠핑후기

MSR HOOP 2 Tent (MSR 후프텐트) 개봉기

백패킹용으로 몇주간 텐트 욕심에 폭풍검색을 하지만 차마 못지르고 있었다.


지난 솔로캠핑시 들고간 테톤텐트의 단점은 머리를 수그리고 앉아있어야 되니 몇시간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캠핑 내내 계속 누워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칠노릇이지...)


그래도 가볍고 손쉬운 텐트 설치로 인한 그 매리트가 있기에 차마 방출은 못할 것 같고.. 여름용으로만 간간히 쓰기로 하고 가지고 있기로 했다.


그래서 3+ 계절용으로 여기저기 기웃기웃거리며 검색하고 있었는데..


텐트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텐트는 MSR 브랜드 제품.. 그중 허바허바가 가장 적당해 보이고 가장 후기가 많은 텐트였다.


이걸 질러말어... 를 계속 반복하는중 가격대비 괜찮은 HOOP(후프)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허바허바보다 높고 넓어 아주 맘에 들기 시작하였다.


생각보다 후기가 없었고.. 아주 만족스러운 텐트라는 후기와 반면에 자립시 기우뚱하다는 말을 듣고 망설였지만..


지름신은 나를 가만 놔두지 않았다. ㅎㅎ


그래서 질러버렸고.. 22일 미스리(MSR)가 기나긴 여정을 거쳐 나의 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ㅎㅎ



박스를 뜯고 꺼낸모습.. 녹색의 커버가 마음을 설레게한다..


케이스에서 꺼낸모습. 보들보들한 재질이라 넣고 빼기 쉬웠다.



이너텐트안에 플라이와 펙, 폴대가 같이 돌돌 말려있다.

이너텐트


작은방에서 미친척하고 설치해 보았다.

방이 꽉찰정도로 딱 맞게 넓직하니 펴진다..

내부로 들어가니 이건 테톤 퀵텐트에 비하면 궁궐이다 ㅎㅎ

여러가지 고급스럽고 소소하게 신경쓴 부분도 보이고.. 결론은 나역시 아주 만족스럽다..


단지 이제 출정을 나가야하는데.. 언제 허락받고 나갈수 있을런지.. ㅠ.ㅠ


플라이 앞을 튼 모습..


상단 매쉬포켓.. 반대쪽에 하나더


통풍구.. 마찬가지로 반대쪽에 하나더 있음


하부 매쉬포켓.. 또한 반대편에 하나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