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회사 이직..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덕분에 일주일간 블로그도 못하고..

(이젠 일주일이아니라 더 시간이 길어질지도 모르지만;;)

아놔 이노므 회사들은 다 바쁘다..

여유가 없다..

자기 개발할 시간도 없고..

또다시 일에 쪼들려 생활 시작이다..

입사하자마다 오픈일이 다가오고 있고..

적응할 시간조차 없다..

이회사 저회사 다녀봐서 별 이질감같은건 없지만 좀 너무하다는 기분도 들고..

에휴.. 세상사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일을 해도 힘들고 안해도 힘들고 어쩌라구 췌;;

어깨가 무겁다...

맘고생해가며 힘들게 선택한만큼.. 좀만더..

좀만 더 힘을 내자..


이직희망자 중 스카우트 제의가 오면 이직하겠다는 응답자는 95.8%였고, 이직을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47.1%가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현재 근로의욕 수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39.0%가 ‘매우 의욕적’이라고 답했고 ‘보통이다’(37.5%), ‘의욕 수준이 낮다’(23.5%)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언제 근로의욕이 올라가는지(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업무성취도가 높을 때’(72.0%), ‘기업 미래 비전이 발전적일 때’(58.5%), ’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지원제도가 만족스러울 때’(42.4%), ’기업이 직원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할 때’(39.0%), ’연봉이 올랐을 때’(39.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근로의욕이 떨어지는 경우(복수응답)로는 ’기업 비전이 불투명할 때’(61.9%), ’자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신뢰도가떨어질 때’(58.5%), ’업무성취도가 낮을 때’(54.2%)’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지원제도가 불만족스러울 때’(44.1%)등의 순이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88559&section_id=101&menu_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