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고 인생이 힘들다..
언제나 좋게 보고 잘될거라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제 바닥까지 치고나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그마한것에 고마워하며 그것을 져버리지 말며 더 열심히 더 행복할 수있게 살아야겠다.
모두 미안하고 고맙다..
우리모두 정상의 고지에 다다를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를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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