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출연진의 입담을 보고자 눈감다시피 보고 있는데 무릎팍도사가 뜨는 이유는 이번 이영자편에서 잠시 이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황금어장.E41.(무릎팍도사-이영자).070418.HDTV.XviD...
인물들을 캐릭터로 잘 소화해내고 CG를 과장되게 사용하여 좀더 재미있는 화면을 구성한다.
황금어장.E41.(무릎팍도사-이영자).070418.HDTV.XviD...
알수없는곳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재미요소, 이번엔 성우가 한몫을 했다. 보통때는 시건방도사라든지 올밴이 도맞고있다.
일단 짧게는 위의 2가지 요소가 아닌가 한다.
이번 이영자편에서는 두 거구 개그맨의 호들갑이 죽이 맞아 떨어지며 솔직 담백하게 이어가는 이영자의 초대손님의 역할이 더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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