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가 대성통곡을 하고 말았다.
커다란 손전등을 가지고 누워서 놀다가 얼굴로 떨어진것. 이에 윤후는 너무 아파서 울지도 못하다가 마침내 아빠가 발견한 것을 보고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다.
출처: MBC 아빠어디가 캡쳐
출처: MBC 아빠어디가 캡쳐
이에 윤민수는 덤덤히 뚝하라고 한다. 달래주지 않으니 울을을 뚝 그치는 윤후.
상당히 아팠을텐데 금새 울음을 그치며 배고파!! 소리를 한다;; 역시 먹동이다.. ㅎㅎ
끝내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삶은 계란을 준다는 소리에 열심히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삶은 계란을 쟁취하게 된다.
출처: MBC 아빠어디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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