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할리 때문에 금전적으로 출혈이 좀 심하다..
그래도 할리만 보면 뿌듯하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느낌이다..
유난히 춥고 긴 겨울이라 그런지 날씨만 맑으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특히 할리 때문에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지르고;;
갈수록 은행잔고는 빈곤해지지만;;
마음은 풍요롭다고나 할까..;;;
'여행/캠핑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홀로 전국일주 완료 후기 (0) | 2012.08.07 |
---|---|
2010년 6월 2일 선거날의 할리 (0) | 2010.06.03 |
프로방스에서 점심을 (0) | 2009.11.25 |
결혼기념일 2주년에 찾은 음식 : 랍스터 (0) | 2009.11.05 |
발리여행기 2009 - 3탄 (0) | 2009.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