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정책으로 채택한 최송이(여.24세) 씨의 '둥그런 더블유(W) 모양의 버스 손잡이 개선' 제안은 출·퇴근 시간대 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두 명이 동시에 잡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버스 손잡이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버스 내부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나는 어째 이런생각을 못했을까잉?~
참 좋은 아이디어같다. 신기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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