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 다음날 집근처에 있는 고기집을 찾았다.. 최대포라는곳인데 집으로 되어 있는걸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듯했다.. 맛은 참 맛있어서 멀리서도 온다는데 그냥 그저그랬던 기억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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