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변한 삼성 애니콜 sph-m4500 pda폰
2007. 8. 21.
약 2년간 써오던 sph-m4300의 sd카드 슬롯이 망가지면서 어떻게 라도 복구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센터에 찾아갔지만 기판을 갈아야하고 그 가격이 25만원이 든다는 황당한 소리에 맘 크게 먹고 장만한 4500 pda폰이다. 외형은 예전의 4300보다 훨씬 작고 두께도 좀더 얇고 거의 휴대폰의 외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좀 무겁다는거.. 그동안 사사미를 써오면서 불편한 모든 것이 날라가는 기분이다. DMB도 되고.. 인테나에... 외형으로는 정말 뭐하나 흠잡을데없지만.. 밧데리가 완전 조루에... 충전잭이 20핀이라는거 -_-; 이게 제일 불편하다. 24극을 20극으로 변환해주는 변환젠더가 꼭 있어야 충전 및 데이타전송등이 된다는거 -_-;; 그래서 옥x에서 핸드폰고리형으로 하나 장만했는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