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주..
2008. 5. 30.
근 한달간 바쁘고 할일이 계속 싸여서 정신이 없었다... 어제도 밤새고 작업을 했건만.. 아침에 10분 지각했다고 지랄하고 -_-; 아놔; 좀 버럭했더니 씨익~ 하고 앉았다 -_-;; 한달 내내 야근하고 몸은 버티주질 않고.. 사람은 없고.. 뽑지는 않고.. 있는놈만 조져대니.. 정말 할말이 없다.. 젠장 2MB!!같은!! 뷁!!!! 이제 마무리 단계.. 마지막 한달동안 그동안 벌려놓은것들을 정리해가면서 교체해야하는 시간이다..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지고.. 헛구역질까지 해가면서 마지막 온 힘을 불어 넣고 있다.. 이번 고비 무사히 넘기면 그나마 좀 편하게 돌아가겠지 하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