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간만에 신나게 아팠다.. 2009. 7. 17. 결국 월요일 출근도 못하고 집에서 끙끙.. 지금 이시간에 이글을 쓰는거 보면 다 나아가고 있는듯... 휴... 그나저나 어디 깔쌈한 태터툴즈 스킨은 없나.. 쓰면 쓸수록 지저분해 보이는 이느낌은 뭐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