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애국심(?)으로 본 디워 2007. 9. 16. 간만에 극장으로 향했다.. 이미 다들 봤음직한 디워 한국영화에 외국인 주인공으로 대부분이 해외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 처음부분은 기대심으로 중간은 역시나하는 마음으로.. 마지막부분은 오 그래픽은 괜찮다!라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도 여태나온 한국 SF영화중엔 단연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준것 같다. 아무튼 큰일을 이루어낸 우리의 감독 심형래! 회이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