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9일..
2007. 8. 19.
새직장 입사후 정신없이 밤새가며 약 2달 반이 흘렀다.. 아직도 적응중이지만 좀 빡센건 사실이다.. 원래 이바닥이 그렇지만... 내 삶이 없어진것 같아 안타깝다.. 언제 다시 즐거웠던 블로깅을 하면 보낼 수 있을까.. 휴.. 좀더 여유가 생기면 블로그 카운터도 손도 보고.. 호스팅도 좀 고사양으로 늘려야하는데.. 그동안 사용해 주신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지금상황에서는 다음기회에.......... 그동안 미루어왔던 기능이나 오류사항을 수정해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