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남이섬에 가다. 2007. 8. 25. 오늘 느지막히.. 일어나자 마자 오토바이를 타고 남이섬으로 출발. 대략 2시간 반을 걸려 막히는 차사이를 뚫고 달렸다. 처음간 곳이라 좀 설레였지만 딱히 뭘 할게 없었다.. 아기자기하고 여러가지 신경씀이 보이긴했는데.. 음.. 감정이 매말랐나.. ㅎㅎ 그나마 좋은건 누워서 여유을 느낄수 있었다는것... 위사진들은 삼성 애니콜 m4500으로 찍은 사진~ 사오공 짱~~ 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