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노트북도 또 다시 한번 우분투로 변경을 강행했다.
일단 회사컴퓨터에서 삽질을 많이 했던 관계로 테마설정에 대해서는 쉽게 바꿀 수 있었다..
내가 추구하는 우분투의 테마의 촛점은 "윈도우 비스타"..
여기서 우분투에 왠 비스타? 이러면 할 말이 없지만 최대한 윈도우의 모습만을 따라하려고 노력했다.
그건 내 취향이니까 넘어가고..
일단 gnome-look.org에서 거의 살다시피하면서 테마를 찾아다닌 결과
윈도우 테마로서는 VistaUltimate-0.2 버전과 thunderheart의 테마 와 비스타 7 아이콘 테마의 조합이 가장 훌륭했다.
아래는 윈도우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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