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간 써오던 sph-m4300의 sd카드 슬롯이 망가지면서 어떻게 라도 복구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센터에 찾아갔지만 기판을 갈아야하고 그 가격이 25만원이 든다는 황당한 소리에
맘 크게 먹고 장만한 4500 pda폰이다.
외형은 예전의 4300보다 훨씬 작고 두께도 좀더 얇고 거의 휴대폰의 외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좀 무겁다는거..
그동안 사사미를 써오면서 불편한 모든 것이 날라가는 기분이다.
DMB도 되고.. 인테나에... 외형으로는 정말 뭐하나 흠잡을데없지만..
밧데리가 완전 조루에... 충전잭이 20핀이라는거 -_-;
이게 제일 불편하다. 24극을 20극으로 변환해주는 변환젠더가 꼭 있어야 충전 및 데이타전송등이 된다는거 -_-;;
그래서 옥x에서 핸드폰고리형으로 하나 장만했는데.. 약간 좀 불편한건 사실이지만 일단 이걸로 만족해야지뭐..
이것만 아니면 100점 주고 싶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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