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랑 간단한 레이아웃은 잡고 이사를 마쳤습니다.
기존 텍스트큐브의 부족함을 매꾸고자 큰맘먹고 제로보드 XE로 갈아탔는데..
일단 생각은 "너무 무거운것 같다" 입니다..
아직 안정화가 안끝난건지.. 약간의 오류도 보였고..
예전 제로보드4 스타일 기반의 사이트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XE는 일단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감잡기도 힘들었지만.. 일단 게시판이라기 보다는 사이트 빌더의 개념에 더 가까운것 같았습니다.
사이트 빌더의 형태라 개념을 터득한 후에는 제로보드XE 기반으로 사이트를 만드는건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꽤 훌륭하네요.. 디자인적용하기는;; 좀;;
암튼 속이 후련하네요..
ps. 이제 보니 Xpress Engine 밑에 Content Management System 이라고 되어있네요.. 일단 게시판은 아닌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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