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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관리와 월급관리

[by_sammy3]TV를 보다가 심각하게 자금관리가 안되고 있는 가정을 보게 되어 한번 찾아봤다.. 우리집도 이제 관리도해야되고해서 찾아봤는데.. 일단 현재까지 대충들은바가 잘 정리된 글은 아래와 같은것 같다..
ING 생명 FC 입니다.

1> 주거래 은행을 정하세요

학원등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주거래 은행을 정하셔야 합니다.

몇가지 고려 요소를 판단해 결정합니다.



2> CMA 통장을 만드세요

매달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자금이 하루라도 이자를 받게 됩니다.

예: 주거래 은행 => 우리은행 /

      CMA 통장    => 미래에셋 CMA & 가상계좌 : 우리은행

CMA 통장은 자금이체와 결제가 가능하십니다.

CMA [Cash Management Account] : 예탁금을 어음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 금융상품.



3> 포트폴리오 만들기


목돈운용과 월수입운용으로 분리하세요

1. 목돈운용

현재 400만원은 주거래은행 MMF 에 넣어놓으시고 긴급운영자금으로 사용하세요

만기가 되실 목돈들과 방학특수에 발생하는 잉여금에 대한 포트폴리오는 조금 더

Detail 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MMF : 'Money Market Funds'의 약자로 투자신탁회사가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다음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미만의 기업어음(CP)·양도성예금증서(CD)·콜 등 주로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만기 30일 이내의 초단기금융상품이다.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으로 하루만 돈을 예치해 놓아도 펀드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합한 상품이다. 1996년 9월부터 허용되어 투자신탁회사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투자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 월수입운용

금융권에서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은 2가지 중 선택입니다.

금리를 받거나 투자수익율을 받거나

금리를 받으시는 것은 절망적입니다.

4 ~ 5% 대 금리를 받으시더라도 이자소득세 15.4% 를 떼고나서 매년 물가상승율 5% 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내 돈의 가치는 마이너스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짜셔야 합니다.

펀드포트폴리오 => 기본원칙 : 장기적으로 분산투자한다.

※100만원 포트폴리오

- 50만원 : 삼성그룹적립식투자신탁                     => 1년이상

- 20만원 : 미래에셋 차이나디스커버리 솔로몬 => 2년이상

- 30만원 : 변액유니버셜보험                                  => 장기자산형성 account

이렇게 상품을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왜 이게 좋으냐고 리플을 달아 주실것 같아 걱정은 됩니다만,

첫째, 포트폴리오 내에서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고

둘째, 금액과 시간을 분산투자해야하고

세째, 장기/단기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Life Plan 을 만들어 드려야 하기 때문에

모범답안으로 적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7&dir_id=7&eid=LvApD90f84YhyH2UZFpy9XMhcXKrRyEb



위의 이야기를 보고 찾아본결과 ..갖고싶은 CMA통장(?)정도 되는것은 삼성증권에서 발행하는 CMA체크카드인데.. 정보는 아래와 같다..
[by_sammy3]

출처 : http://blog.naver.com/jaeukkor?Redirect=Log&logNo=31962680

제가 신용카드를 쓰는 이유는 단 하나!!! 다 필요없고 항공 마일리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쭉 스카이패스 삼성카드를 써오다가 요즘은 주로 시티카드(마일리지 쪼금 더 줌)를 쓰고 코스트코나 s-oil 주유할때만 삼성카드를 써왔습니다. 코스트코는 삼성카드만 결재되고, s-oil는 보너스도 적립되니깐요^^ 그래서 얼마전에 가족끼리 일본도 마일리지로 다녀오고 나름대로 유용하게 쓰고 있었죠!!

한가지 단점이라면 연말정산에서 체크카드 또는 현금보다 혜택이 조금 적다는 것과 아무래도 결재가 다음달 이루어지니 소비가 좀 헤이해질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체크카드로의 전환도 검토했지만 항공마일리지나 기타 혜택때문에 전환을 꺼려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증권 CMA 체크카드를 보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저에게만은 딱 맞는 카드인것 같습니다.

즉 항공마일리지와 코스트코 사용, S-OIL 보너스 적립의 혜택등이 그래도 연계되어지는거죠

게다가 급여이체 안하고 단순히 CMA 계좌를 만들어서 그달 생활비를 일정분 거기에 입금시키고 그안에서만 생활하게 되어 쓸데없는 소비도 줄일 수 있는 좋은 카드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연말정산 혜택도 더 크고요^^

CMA 계좌 제가 이전 포스트에서도 게시한 바 있지만 급여계좌 평잔이 얼마 안되면 굳이 옮길필요 없습니다. 거기에 연계되어 있는 기타 공과금 및 자동이체 옮기는 것도 일이고 평잔이 얼마 안되면 이자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엔 분명히 저와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이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분에게는 이 삼성증권 CMA 체크카드가 BEST CHOICE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삼성증권과 전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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